뉴스에서 ‘기준금리 동결’이라고 해요. 동결이면 내 이자도 그대로인 건지, 앞으로 오를 건지 헷갈려요. 대출 앱을 열어 봐도 내 금리가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요.
첫 월급 길잡이 6/6 · 대출 · 3분 읽기
금리가 동결됐대요. 내 대출 이자는 그대로예요?
한 줄 요약기준금리는 모든 금리의 출발점이에요. 동결은 ‘이번엔 안 바꾼다’는 뜻이고, 내 이자는 대출 종류에 따라 달라요.
이런 적 있죠?
어려운 말은 빼고, 기준금리와 내 이자의 관계를 알아봐요.
1기준금리가 뭐예요?
한국은행이 정하는, 모든 금리의 출발점이에요.
은행은 이 금리를 바탕으로 예금과 대출 금리를 정해요.
22일 한국은행은 이 금리를 연 3.00%로 그대로 두기로 했어요. 이걸 ‘동결’이라고 해요.
2동결이면 내 이자는 그대로예요?
이번 결정만으로 바로 달라지진 않아요.
하지만 대출 금리는 기준금리 말고도 은행이 돈을 모으는 데 드는 값 등에 따라 달라서, 이미 올랐던 영향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앞으로 더 올릴지는 한국은행이 물가와 성장 지표를 보고 정한다고 했어요.
3금리가 조금 달라지면 얼마예요?
대출 1억 원을 원금 그대로 두고 이자만 낸다고 가정해 볼게요.
금리가 0.25%p 차이 나면 1년에 약 25만 원이에요.
대출1억 원 (가정)
금리 0.25%p 차이1년에 약 25만 원
한 달로 보면약 2만 원
4내 대출은 어떤 금리예요?
앱이나 계약서에서 ‘변동’인지 ‘고정’인지부터 봐요.
고정금리는 약속한 기간 동안 금리가 그대로예요.
변동금리는 기준이 되는 금리가 바뀌면 이자도 바뀌어요.
꼭 알아 두세요
위 숫자는 설명을 위한 가정이에요. 실제 이자는 대출 종류, 갚는 방식, 남은 기간에 따라 달라요. 어떤 대출로 바꾸라는 말이 아니에요.
오늘 해 볼 한 가지대출 앱이나 계약서에서 내 대출이 ‘변동’인지 ‘고정’인지, 금리가 몇 %인지 메모장에 한 줄 적어 보세요.
이 글을 읽기 전에설명을 위한 글이에요. 숫자는 예시이고, 특정 상품이나 종목을 사고팔라는 안내가 아니에요. 내 상황에 맞게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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