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 대출 · 10월 29일 발표
9월 가계대출 금리가 연 4.96%로 한 달 새 0.20%p 올랐어요
쉽게 말하면은행에서 새로 빌릴 때 붙는 평균 이자가 한 달 만에 이만큼 올랐다는 뜻이에요. 예금 금리도 같이 올랐어요.
- 9월 **가계대출** 금리가 연 **4.96%**예요.
- 한 달 전보다 **0.20%p** 올랐어요.
- 고정형 주담대는 처음 **5%**를 넘었어요.
왜 알아야 할까요내 대출 이자가 얼마나 올랐는지 숫자로 봐요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9월 가중평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예요. 한국은행 설명에 따르면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가 올라 대출금리가 올랐어요. 이미 받은 대출은 조건에 따라 달라요. 항상 그런 건 아니에요.
① 무슨 일이에요?대출 금리가 한 달 새 올랐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가계대출 금리는 연 4.96%로 8월보다 0.20%p 올랐어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88%(+0.22%p)였고, 이 중 고정형은 연 5.11%로 한국은행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3년 1월 이후 처음 5%를 넘었다고 해요. 예금 쪽인 저축성 수신금리도 연 3.45%로 올랐어요.
쉽게 말하면?새로 빌릴 때 붙는 평균 이자가 한 달 만에 0.2%p 올랐다는 뜻이에요.
가계대출연 4.96% (+0.20%p)
주택담보대출연 4.88% (+0.22%p)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연 5.11% (+0.23%p)
저축성 수신금리연 3.45% (+0.24%p)
대출·예금 금리 차1.12%p (−0.07%p)
② 왜 그랬어요?시장금리가 먼저 올랐어요
한국은행의 설명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 금융통계팀장은 8월 기준금리 인상 이후 시장금리가 0.2%p 안팎 올랐고, 이것이 대출금리를 끌어올린 가장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어요. 10월 23일까지는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16%p 내리고 CD 금리는 0.07%p 올랐어요. 한국은행은 월말 자료를 더 봐야 한다고 했어요.
쉽게 말하면?은행은 시장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대출 금리를 정해요. 시장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도 따라 오르기 쉬워요.
항상 그런 건 아니에요이미 받은 대출은 변동인지 고정인지에 따라 달라요. 여러 요인이 겹칠 때가 많아서 한 가지로 단정하지 않아요.
③ 내게 무슨 의미예요?내 상황에는 어떨까요?
대출이 있다면1억 원을 빌렸다면 금리가 0.20%p 오를 때 이자가 1년에 약 20만 원 늘어요(가정). 오늘 할 일: 내 대출 금리를 앱에서 보기.
저축하고 있다면저축성 수신금리도 연 3.45%로 0.24%p 올랐어요. 오늘 할 일: 내 예금 금리와 3.45%를 비교만 해 봐요.
투자 중이라면대출금리가 오르면 빚을 낀 투자의 이자 부담도 커져요. 오늘 할 일: 대출을 낀 투자가 있는지 한 번 보기.
아직 잘 모르겠다면연 4.96%면 1억 원에 이자가 1년에 약 496만 원이에요(가정). 오늘 할 일: 이 계산만 한 번 따라 해 봐요.
④ 다음에 확인할 것다음에는 이걸 확인해요
11월 3일미국 중간선거 (보도 일정)
11월 26일한국은행 금통위 (보도 일정)
특정 상품을 권하는 말이 아니에요. 전망은 바뀔 수 있어요.
이 글을 읽기 전에기준일은 2026-10-30이에요. 이후 상황이 바뀌었을 수 있어서 위 출처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사고팔기를 권하는 글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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