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사고 처음 자동차보험 견적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비싸요. 운전은 몇 년째 했는데 보험사 화면에는 경력이 없다고 나와요. 부모님 차를 자주 몰았던 것도, 군대에서 운전병으로 지낸 것도 반영되는지 몰라서 그냥 첫 견적대로 낼지 고민돼요.
브링이의 칼럼 · 보험 · 3분 읽기
첫 자동차보험, 왜 비싸요? 내 경력부터 챙겨요
한 줄 요약내 이름으로 쌓은 경력이 없어도, 인정받을 수 있는 경력이 있는지 물어보면 보험료가 달라질 수 있어요.
이런 적 있죠?
금융감독원이 청년 운전자 보험 안내를 고친다는 소식을 내 생활로 번역했어요. 오늘은 한 가지만 물어봐요.
1보험료는 뭐에 따라 달라요?
운전 경력과 사고 이력 같은 조건에 따라 달라져요.
처음 가입하면 내 이름으로 쌓은 경력이 없어서 보험료가 높아지기 쉬워요.
보험사와 차종, 나이에 따라서도 달라요.
2어떤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요?
부모 보험에 종피보험자(함께 이름을 올린 운전자)로 올려 두면 최대 3년의 운전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요.
군 운전병으로 복무한 기간과 장기렌터카를 이용한 기간도 가입경력으로 인정된다고 해요.
인정받는 경력최대 3년
금감원 사례약 61만 원↓
3할인특약도 직접 골라요
할인특약은 자동으로 들어가지 않아요.
운전자 범위·나이를 한정하는 특약, 마일리지, 안전운전 할인 같은 특약이 있어요.
다만 특약에 맞지 않는 사람이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보상을 못 받을 수 있어요.
4이미 가입했다면요?
가입한 뒤에도 신청할 수 있다고 해요.
보도에 따르면 보험 기간 중이나 계약이 끝난 뒤에도 경력 인정을 신청해 인정된 만큼 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
꼭 알아 두세요
금감원 사례의 61만 원(46.1%)은 28세, 3년 무사고, 2천만 원짜리 차 기준이에요. 내 보험료는 보험사와 조건마다 달라요. 특정 보험사나 상품을 권하는 글이 아니에요.
오늘 해 볼 한 가지다음 보험 갱신 전에 보험사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내가 인정받을 수 있는 운전경력이 있는지' 한 줄로 물어보세요.
이 글을 읽기 전에설명을 위한 글이에요. 숫자는 예시이고, 특정 상품이나 종목을 사고팔라는 안내가 아니에요. 내 상황에 맞게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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